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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무용] 크리틱스 초이스 2015 (평론가가 뽑은 제18회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2015)
공연일자2015.06.30 (화) ~ 07.07 (화)
공연시간평일 20:00, 토요일 20:00
공연장소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단체명댄스포럼
출연
안무이루다, 김경신, 김재승, 배준용, 김윤아, 장혜림, 조현상, 서연수, 이동원
입장료전석 20,000원
관람등급8세 이상
관람시간90분
문의전화02-745-0004


2015.6.30()-7.1() 오후 8

 

 

이루다(2014 우수 안무자) 안무 [Black Swan Lake]

이루다가 고전 [백조의 호수]를 흑조의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미운오리새끼의 이미지를 흑조에 덧입히고 현대사회 속 집단과 개인의 관계를 표현한다. 관점에 따라 흑과 백(선과 악)이 뒤바뀔 수 있으며 선악의 경계마저 모호한 현실 속, 흑조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호수는 어떤 모습일까?

 

 

김경신 안무 [Empty Project]

작품 [Empty Project]는 빈 공간을 채워나가는 움직임 자체다. 주제에 합하는 움직임은 더하고 그 외의 요소들을 비운다. 비우기 위해 채우고, 채워진 그것을 단순화하는 순환의 작업. 여기서 김경신이 그리는 움직임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고, 대화다. 그리고 그 관계의 정체는 관객의 자유로운 해석에 달려있다.

 

 

 

김재승 안무 [나그네와 우거한 자]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무제(巫祭), [진도씻김굿]이 안무가 김재승의 색을 입는다. 우리 모두는 세상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이자 먼저 떠나는 자들의 뒤에 선 우거한 자. 나그네 되어 함께 걷는 세상 속 만남과 이별이 작품 [나그네와 우거한 자]에 담긴다. 안무가가 탐구하는 동시대 한국춤의 호흡이 관전 포인트.

 

 

2015.7.3()-7.4() 오후 8

 

 

 

배준용 안무 [쾌락신경]

안무가 배준용은 인간이 생물학적 신호(전기)로 움직인다고 말한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탐구를 위해 두뇌의 화학작용을 들여다보는 것. 그는, ‘이 신호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인가?’, ‘인간 스스로 만든 신호인가?’, ‘외부 자극이 만든 신호인가?’ 끊임없는 질문 속에 우왕좌왕하는 순간들을 작품 [쾌락신경]에 담는다.

 

 

 

김윤아 안무 [Tabula Rasa]

작품 [Tabula Rasa]에 대해 김윤아의 서론이다. “우리는 경험을 함으로써 특정한 방식으로 우리 자신이 인간임을 실감한다. 내면의 시각과 내면의 세계를 지닌 육체적 존재 최상급 인간 A에게 나는 물었다. 아픈 데는 없냐고... A는 비스듬히 몸을 기울이며 육체 속에 쏟아질 그 무엇이 남아 있다는 듯이 마구 비틀거리면서 없다... 라고 말했다.”

 

 

 

장혜림 안무 [숨그네]

삶과 죽음은 맞닿아 있어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이 된다는 장혜림은 탄생과 죽음 사이에 그네를 타는 인간의 숨(인생)을 그린다. [숨그네]라는 제목 아래 생성과 소멸을 다루고, 삶을 관조하는 관객의 시선을 고무하고 싶다고. 20157, ‘존재를 지탱하는 질문을 관객에게, 또한 자신에게 던지려 한다.

 

 

2015.7.6()-7.7() 오후 8

 

 

 

조현상 안무 [Running]

경쟁이라는 급류에 휩쓸린 사람들, 남보다 빨리 달리려다 자신을 잃는 사람들을 본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결승점도, 달리는 방향도 다르다. 스스로 개척하는 각자의 길을 달릴 뿐. 그 길에 선 유일한 경쟁자는 다름 아닌 그 자신이다.” 작품 [Running] 속 안무가 조현상의 관점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슬기로운 자의 가치 있는 경쟁은 자신과의 경쟁뿐이다.”

 

 

 

서연수 안무 [결혼]

여성이 여성으로 거듭나는 순간, ‘결혼을 몸의 언어로 기록한다. 안무가 서연수에게 결혼은 삶이 한층 무거워지는 순간이며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순간이다. 20151월 이 순간을 지낸 그녀는 그 순간을 고대할 누군가를 위해, 혹은 그 순간을 추억할 누군가를 위해 자서전 [결혼]을 바친다.

 

 

 

이동원(2014 최우수 안무자) 안무 [기억의 심해어]

2015.7.6()-7.7() 오후 8

안무가 이동원은 [크리틱스 초이스 2014]에 올렸던 작품 [기억력 테스트]를 기반으로 기억에 대한 다각적이고 밀도 있는 총체적 해석을 시도한다. 심해에 가라앉은 기억의 근원을 탐구하고 그 극한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는 것. 그는 일 년 새 깊어진 고뇌의 산물이 젖어들 것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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