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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연극]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페스티벌-철수의난
공연일자2016.08.31(수) ~ 09.01(목)
공연시간수요일/목요일 20:00
공연장소동숭아트센터 동숭홀
단체명나무시어터 연극협동조합
연출자김상열
출연전은영, 지선경, 김성우, 배다솜, 이시우, 남명옥,
조중석, 정아더, 성용수, 손정은, 임황건, 오해영
안무해당없음
작가윤미현
입장료무료
관람등급만7세 이상
관람시간90분
문의전화02-744-8045/8055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페스티벌은 전 공연 무료로 진행됩니다.

[연출의도]

 

우리네 삶이 비합리적이고 부조리적으로 흘러가고 있는데도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그걸 그냥 방치한다. 그게 한동안 계속 되다보니 이제는 부조리와 조리의 경계선조차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한 발자국만 벗어나서 이런 상황을 볼 수만 있다면, 우리는 도대체 어떤 느낌으로 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할까? 아마도 창피함과 혼란스러움, 그리고 막막함 들이 더해질 것이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가늠조차 하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현실의 불합리보다 더 그로테스크한 인간의 모습에 헛웃음이 나올 것이다.

이 연극은 바로 불합리한 현실에서 불합리를 합리라고 우기는 그로테스크한 인간에 대한 우화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연극은 그 우화의 상징성과 과장성을 현실의 모습과 은유적으로 비교해 나가고자 한다. 그리고 결국 그렇게 그려진 인간들의 모습이 바로 애써 불합리한 현실을 놀이로 견디어내려는 우리 자신의 모습임을 확인시켜 나가는 연극이 될 것이다.

 

[시놉시스]

 

생동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낡을 대로 낡은 골목길에 살며 십 년 동안 공무원 시험에 몰두했으나, 번번이 낙방한 나머지 자신을 자본주의 사회에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 거대 음모세력이 있다고 의심하게 된 철수는 한평생을 도라지나 까고 금반지는 한 번도 껴 본 적 없는데도 착착하기만 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 어린 나이에 먹고사는 일에 본능적으로 매달리는 동생 철근의 행동, 30년째 취업을 위한 성형으로 본 얼굴을 찾아볼 수 없게 된 고모, 지금의 비루한 삶을 뒤바꿀 수 있는 기회는 전쟁뿐이라고 믿으며 전쟁 시 살아남기 위한 군사훈련에 열중인 아빠, 감씨, 우씨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은 거대한 음모세력의 지령에 따른 간첩활동이라 의심한다.

그런 어느 날, 골목길 한가운데 씽크홀이 생기게 되고, 철수아빠, 감씨, 우씨는 이것을 전쟁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전쟁징후로 의심하게 된다. 의심을 품고 있던 어느 날 마을 뒷산 동굴에 숨어든 탈영병과의 조우로 이들의 의심은 확신이 된다. 이후 철수아빠, 감씨, 우씨는 군사훈련에 더욱 몰두하게 되고 여기에 요금미납으로 인한 단전사태가 더해지면서 마을 주민들은 뒷산 동굴로 피난을 떠나게 된다. 철수에겐 이들의 이해할 수 없는행동과 상황이 자신을 자본주의에 끼워주지 않으려는 거대한 음모세력의 지령에 의한 간첩활동이라 확신하게 된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할아버지 전은영

할머니 지선경

철수아버지 이시우

고모·토끼 남명옥

철수 김성우

철근 배다솜

감씨 조중석

우씨 정아더

그릇가게 아줌마 손정은

동네형님 성용수

경찰 오해영

탈영병 임황건

토끼 손해달

 

[단체소개]

 

2010.05 극단 [나무시어터] 창단

2015.06 2015 예술 창작 지원사업 창작초연 <삽질(작 정미진/연출 남명옥)> 드림아트홀

2015.07 2015 통영 연극예술축제 초청공연 <뱃놀이 가잔다(작 정미진/연출 정우순)> 벅수골소극장

2015.07 대흥동 쇼케이스 공연 <뱃놀이 가잔다> (2)

2015.11 2015 신나는 예술여행 순회공연 <뱃놀이 가잔다> 고금도/완도/충북옥천 안남 (3)

2015.12 대전 사회적 경제 나무시어터 연극협동조합수상 (대전시장상)

2016.03 25회 대전연극제<철수의 난> 대전 예술의 전당 앙상블홀 신인연기상/ 남녀 최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 연출상/ 대상 수상/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 ““나무시어터 남명옥””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