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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무용] 평창문화올림픽 계기 한-영 국제공동제작 <굿모닝 에브리바디>
공연일자2018.03.17(토) ~ 03.18(일)
공연시간토요일 20:00 / 일요일 18:00
공연장소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단체명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한영국문화원
연출자안은미
출연[아티스트]
- 안은미
[칸두코 댄스 컴퍼니 (7인)]
- Joel Brown
- Laura Patay
- Megan Armishaw
- Toke Strandby
- Olivia Edginton
- Mickaella Dantas
- Nicolas Vendange
안무안은미
작가안은미
입장료균일석 10,000원
관람등급만 7세 이상
관람시간60분
문의전화 02-3702-0601

ㅇ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공익사업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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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티켓수령은 공연 당일 공연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해당 공연장 매표소에서 가능합니다.
ㅇ 할인을 적용 받으셨을 경우, 공연 당일 해당 증빙자료 미지참 시 정가 기준의 차액을 지불해주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ㅇ 공연별로 관람 연령이 다르므로 예매 전에 필히 확인을 요하며, 관람 연령 미달로 인한 변경/취소/환불은 불가합니다.
ㅇ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 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 문제와 교통난으로 인한 변경/취소/환불은 불가합니다.
ㅇ 공연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되오니 공연시작 전까지 반드시 입장해주시기 바라며, 이로 인한 변경/취소/환불은 불가합니다.
ㅇ 공연 중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진 촬영/동영상 촬영/녹음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ㅇ 공연소요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ㅇ 휠체어석 이용을 원하시는 경우 고객지원센터(02-3668-0007)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ㅇ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연예매→예매안내 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작품 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안은미와 장애인 무용수와 비장애인 무용수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영국의 무용단 칸두코 댄스 컴퍼니(Candoco Dance Company)의 무용 신작으로 평창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중 하나이자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의 폐막작이다. 6-7주 동안 공동 워크숍을 통해 약 60분 내외의 작품을 만들어 20183월 서울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0175월에 이미 한 주간의 런던에서 첫 공동 워크숍을 통해 공동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남은 일곱 달에 걸쳐 공동작업을 할 예정이다.

 

 

연출/안무 의도

 

한국을 대표하는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안은미와 장애인 무용수와 비장애인 무용수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영국의 무용단 칸두코 댄스 컴퍼니(Candoco Dance Company)의 무용 신작으로 평창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중 하나이자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의 폐막작이다. 6-7주 동안 공동 워크숍을 통해 약 60분 내외의 작품을 만들어 20183월 서울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0175월에 이미 한 주간의 런던에서 첫 공동 워크숍을 통해 공동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남은 일곱 달에 걸쳐 공동작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마다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뉴스로 시작하는 우리 위험사회통제사회의 매일 매일의 삶이 때론 정상적인 가벼움으로, 때로는 비정상적인 무게감으로 우리에게 엄습한다. 초연결성과 AI가 가까운 미래의 삶을 예시하는 것이 경험의 상실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떨리는 여기-[here-body]의 끊임없이 흔들리는 존재 상태를 생각하는 나는 우리의 몸이 하나의 분쟁 지역을 항상 체험하며, ‘우리의 몸=분쟁 지역이라는 가치에 주목한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비장애인 사이 다른 결의 사회적 언어가 이번 작업을 통해 만난다. 무용수들이 각자의 신체가 가지는 기억 속에 이들이 보여주는 잠재적인 언어들을 찾아내고 동시에 그 언어들 사이의 대화와 함께 경계를 차츰 허물게 될 것이다.

견딜 수 없는 비정상적인 균형적 사회에서 무용수들이 역설적으로 어떻게 기우뚱거리는 균형감을 가지고 생존하려 하는지에 대한 긴장감을 무대 위에 열거한다. 위험과 기억은 서로를 의식하면서 서로를 안고서 천천히 회전한다.

 

무질서해 보이는 변칙적 움직임의 리듬은 결국은 이 불합리하게 보이는 세계의 질서 속에 순환하고 공명하는 영역을 열면서 어떻게 우리 삶이 전체로서의 균형 감각을 가지고 살고 싶은지에 대한 외침을 터뜨릴 것이다. 이 외침은 의식하지 못하는 가장자리까지 가닿는 낮고 끈질긴 울림을 갖는다.

 

진실로 변하는 것은 없으며, 진실한 경험은 상실되었다라는 냉소적이고 체념적인 세상에서 이 무언의 신체적 공명으로 내면을 성찰하게 된다면, 여기서는 RevolutionEvolutionResolution이 서로 다르지 않은 것이다.

 

우리 시대 최대의 재앙은 우리 마음속에서 어쩔 수 없음의 탈을 쓰고 있는 불가능이다. 이제 불가능할 것 같은 한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삼아서 가능태의 개방으로 만들어 가는 새로운 공동의 조화, 리듬, 외침이 이 작품이 세상에 던지는 질문이 될 것이다.

굿 모닝 에브리바디!

 

 

기획 의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한영국문화원과 함께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을 맞이하여 문화올림픽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 영국,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들이 함께 어우러진 무용공연 <굿모닝 에브리바디>를 선보입니다.(*문화올림픽이란, 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시까지 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올림픽 가치를 통해 개최국 및 전 세계 사람들이 참여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교육 활동을 통칭합니다.)20172월부터 1년에 걸쳐 진행한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폐막 행사로 <페스티벌 아름다름: 아름다운 다름>이 개최됩니다. 20183월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예술이 보다 포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살펴보고, 예술과 장애에 관한 혁신적 접근 방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됩니다.

 

<페스티벌 아름다름>에서는 칸두코 댄스 컴퍼니와 안은미의 공연, 마크 브루와 김보라의 무용 신작을 선보이며, 장애예술 사진전 '춤을 추는 일천백만 가지 이유', 장애예술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싱크'를 포함한 총 4개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특히, 각 공연에서는 저시력 관람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삼성의 릴루미노 디지털 기술과, 공연 실황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오디오 디스크립션(Audio Description) 서비스를 시도하는 등 균등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국과 영국의 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열린 플랫폼을 제공하여, 이들이 함께 작업하고 각자가 직면한 문제를 논의하며, 자신의 경험과 창작의 결과를 관객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공연예술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관객도 참여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 및 워크숍 또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ㅇ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회원 10%(1인 2매)
ㅇ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매니아회원 20%(본인만)
ㅇ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인회원 30%(본인만)
ㅇ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소년회원 50%(본인만)

 
ㅇ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1인 2매)

ㅇ 문화패스 50%(본인만)

ㅇ 예술인패스 30%(본인만)

ㅇ 공연예술계종사자 30%(본인만)


※ 할인권종 및 할인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할인권종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