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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무용] 제34회 리을무용단 정기공연 <時間(시간)>
공연일자2019.9.7(토) ~ 9.8(일)
공연시간토 19:00 / 일 15:00
공연장소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단체명리을무용단
연출자이희자, 김남진
출연이주영, 김정민, 최희원, 이주희, 김지민,
이자헌, 유재성, 이수경, 홍지영
안무이희자, 최희원
입장료균일석 30,000원
관람등급8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관람시간60분
문의전화02-2263-4680

※ 공연소요시간 변경

 * 공연소요시간이 기존에 공지된 70분에서 약 60분으로 변경되었으니 관람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으며 춤은 춤으로만 승부한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창단된 리을무용단. 매년 무용단의 단원들의 안무작을 선보이며 김수현, 홍은주, 이희자 등 한국무용계의 중추적인 역할의 안무가들을 배출, 창작무용계가 주목하는 리을무용단이 올해로 34회를 맞이하여 2019년 정기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리을무용단의 단장 이희자와 단원 최희원의 안무작 2편을 낡은소파와 十(영원) 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34회 정기공연은 리을무용단만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마음껏 펼치는 무대로 안무가 이희자와 최희원의 컬러가 더해진 신선한 작품세계로 초대한다.

 

1부 낡은 소파
프롤로그. 잠
#1. 따로
#2. 같이
#3. 혼자

 

이제 남은 건 우리 셋.
같은 식탁, 같은 소파, 같은 기억...
그러나 언젠간 떠날 집, 낡은 소파, 바래져 가는 기억들...

태어난 순간부터 늘 함께였던...
하나이며, 둘이고, 셋이었던 우리...
하지만, 결국 각자의 삶 속으로 걸어가야 한다.

늘 함께하며 힘이 되어주는 가족의 소중함과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안무 | 최희원, 연출 | 이희자, 의상디자인 | 민천홍, 음악편집 | 박우재, 영상디자인 | 마정훈

 

2부 十_영원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쯤에서 길을 잃은 것일까.
붉은 저 빛은 해일까 달일까.
낭만적 거짓 속에서

 

웃음.
즐거움이 흩어져있다.

 

군중 속의 외로움,
거울 속의 나,
피어나는 분노,
싸운다.
소리 지른다.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얼마나 더 따라가야 할까.
얼마나 더 채워야 할까.
채워지면 가라앉을까.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
무엇을 더 가져와야할까.
어떻게 빼앗아 와야 할까.

 

그곳은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나의 시간들.
그 찬란한 꿈들.

 

삶의 수많은 시간들은 행복을 소망하고 따라가며 그 경험들로 인해 기뻐하고 화내고 슬퍼하며 즐거워한다. 그 희노애락의 시간들이 흐르고 흘러 우리는 지금을 살아낸다. 인간은 어떤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가? 또 어떤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채우고 있는가? 지나버린 삶의 시간들. 그리고 예정대로 다가 올 순간들.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아름다운 삶의 시간들로 남기를 바라며 작품<十_영원>는 삶의 희노애락 속에서 마음의 이상향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동양사상에서 십(十)은 모든 수를 갖추는 기본이 되는 숫자이다. 여기서 ㅡ 는 동(東), 서(西)를, ㅣ 는 남(南), 북(北)을 나타내며 이것이 결합하여 십(十), 즉 완전함을 상징한다. 수를 제한하거나 규정하는 의미가 아니라 완전함, 상서로움, 영원함 등을 의미하는 십(十).작품 <十_영원>는 한국적 색채 속에 그려지는 현대인의 이상향에 관한 이야기이다.
완전과 영원을 향한 인간의 꿈과 염원 속에 그려지는 삶의 희노애락을 한국적 음악과 색채로 풀어낸다.

 

안무 | 이희자, 연출 | 김남진, 조안무| 김정민. 최희원, 드라마터그 | 이주영 김지민, 영상디자인 | 황정남

무대디자인 | 이종영, 의상디자인 | 민천홍, 음악감독 | 이정석, 라이브연주 | 아쟁_김슬지, 거문고_이정석, 타악_이현철

 

리을무용단

한국 전통춤을 메소드로 전통과 현대의 다양성을 넘나들고 있는 리을 무용단은 1984년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으며, 춤을 춤으로만 승부한다.’는 정신을 토대로 설립되었다. 올해로 34년째를 맞이하는 리을무용단은 한국 춤 호흡의 원리를 토대로 그 시대상황을 반영한 참신한 주제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창작 춤 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강도 높고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구성원들 각각의 다채로운 개인기와 안무 능력이 돋보이며, 전통과 창작 작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획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100여회가 넘는 공연을 올렸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4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소외계층문화순회공연을 통해, 공연예술 취약계층에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한국 창작 춤의 대중적 지지도를 높이고 있다.

ㅇ ARKO 일반회원 10% (1인 2매)
ㅇ ARKO 매니아회원 30% (본인만)
ㅇ ARKO 공연예술인회원 30% (본인만)
ㅇ ARKO 청소년회원 50% (본인만)

 

ㅇ 문화누리카드 50% (1인 2매)
ㅇ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1인 2매)

 

ㅇ 공연예술계종사자 30% (본인만)
ㅇ 학생할인 50% (본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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