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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무용] 2019 창작산실 무용 <군림>
공연일자2020.2.1(토) ~ 2.2(일)
공연시간토, 일 16:00
공연장소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단체명Soo d Art & Co
출연고흥열, 김주현, 김상각, 양진영, 임소정
윤일식, 문형수, 박상준, 정수동
안무정수동
입장료R석 30,000원 / S석 20,000원
관람등급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시간60분
문의전화010-6528-3051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사회 속 군림들의 이야기

 

안무 의도

<군림>은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지배하려는 자들과, 그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지배당하는 자를 비인간으로 만드는 사회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겹겹의 옷을 입어야만 하는 사람들과 그들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의 모습을 ‘롱패딩’이라는 소재로 시각화 했다. 두껍고 길게 온몸을 감싸는 ‘롱패딩’의 모습은 세상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갑옷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무대에 존재하는 거대한 패딩의 형상은 군림하고 지배하는 누군가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우리는 어떤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 위에 군림하는 자는 누구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사회 속 군림들의 이야기
 

시놉시스

혼란스럽고 복잡한 사회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때로는 과장된 모습으로 스스로를 지켜 나간다. 우리를 지켜주지 못하는 사회로부터 상처받은 사람들은 보호받기 위해 거대한 존재 아래로 몸을 숨겨 들어간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보호를 약속해준 그들은 정말로 우리를 보호하고 있는 것일까, 보호라는 이름으로 우리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믿고 있던 것이 모두 무너져 내린 순간, 누군가는 홀로 우뚝 서 군림하고, 우리는 또 다시 그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만 한다. 군림하는 자와 아래에 놓인 자, 강자와 약자,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 

 

기획 의도

마치 왕처럼 사회적 계급과 계층을 구분 짓는 사람들과 당연한 듯 군림하고 지배하려는 사람들. 비난받아 마땅한 양면성. 국가의 권력 구조와 지배자의 역할. 군림하고 지배하고 짓밟으며 존중하지 않는, 지배당하는 자를 비인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회 속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겹겹의 옷을 입어야만 하는 사람들.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고 있으며, 누구로부터 보호를 받아야만 하는 것일까

 

제작진 소개

안무 | 정수동
출연 | 고흥열, 김주현, 김상각, 양진영, 임소정, 윤일식, 문형수, 박상준, 정수동
의상 | 최인숙
무대디자인 | 김종석
사운드디자인 | 최혜원
드라마트루기 | 장지영
조명 | 류백희
무대 | 김진우
디자인 | 홍범석
기획 | 박유정

 

Soo d Art & Co(에스디아트앤코)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정수동을 주축으로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창작 및 협업을 모토로 활동한다. 순수한 이 마치 대화를 하듯 움직임을 언어로 풀어내며 그 언어는 우리의 머릿속을 상상하게 만들고 마음 속 감동을 줄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고자 한다.

 

위원회 회원 1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