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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무용] C2Dance 제5회 정기공연
공연일자2021.4.15(목) ~ 4.16(금)
공연시간목,금 20:00
공연장소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단체명C2 Dance
연출자예술감독 | 최상철
출연김정훈, 이지민, 배가영, 장두익, 도연희, 유민희,
이정우, 전해린, 김가영, 이주현, 이혜린, 하연수
안무이지민
입장료R석 30,000원 / S석 20,000원
관람등급12세 이상
관람시간60분
문의전화010-4079-6441

 

<모피를 입은 난 여자>는 여성성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작품이다. 과거의 여성은 오랜 관습과 사회적인 이유로 인하여 신체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어머니와 주부로서 가정에 헌신하는 현모양처를 최고의 여성 이미지로 인지하였다.
하지만 21세기의 여성은 더 이상 새롭게 느껴지지 않고 그만큼 교육, 문화, 사회, 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을 확립시켰으며 사회참여도가 증가하였다. 이렇듯 더 이상 미적 존재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여성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본 안무가는 여성성을 가장 크게 다루고 있는 팜므파탈에서 대표적인 이미지 잔혹성, 신비성, 선정성 3가지 키워드를 토대로 작품을 구상하였다. 작품을 통해 여성의 본질을 직시하여 여성의 주체성을 찾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 1장. 잔혹성
잔혹성에서는 세부적으로 복수, 분노, 파괴로 나뉘어 이미지를 보여준다. 작품 속 여성과 남성의 관계를 필연적으로 양성간의 힘의 차이가 주는 영향, 힘의 불균형을 드러내고 있으며, 공포감과 증오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 2장. 신비성
신비성에서는 세부적으로 환상, 추상, 마력으로 나뉘어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는 여성을 바라보는 남성들을 매료시켜 강렬하게 끌어들이는 마력에 힘을 가진 이미지이다. 환상, 현실에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느끼는 상념으로 스스로 이미지를 만들고, 보고, 또한 그것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하는 노력을 통해 여성들의 욕망을 표현하였다.
- 3장. 선정성
선정성에서는 세부적으로 음란, 퇴폐, 쾌락으로 나뉘어 이미지를 보여준다. 여성을 오직 쾌락의 도구로 육체에만 탐닉하는 남성의 속성을 저주하고, 지배당하는 성에서 지배하는 역할로 탈바꿈하기 위해 나타난 이미지이다.
의상을 통한 무용수의 행위로 옷을 입고 벗고의 개념이 아닌 어떠한 옷을 입음으로서 본인의 위엄은 더욱 증가가 되고 사회적계층구조에서 본인의 위치를 알리는 수단으로 작용될 수 있다. 심리적인 정서로 긴장감을 증가시키는 가하면 감소시키는 불쾌를 쾌락이라고 정의하고 이러한 정의로 인해 감각적 관점보다는 감정에 중점을 두었다.

 

연출/안무의도

- 연출방향
작품 <모피를 입은 난 여자>에서는 여성성을 상징화하고 작품제목 중 ‘난 여자’라는 단순한 단어를 여러 가지 해석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여성이라는 이미지를 은유법으로 표현하여 본질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주제와 대비적인 조명 사용으로 극적 효과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초연된 <모피를 입은 난 여자>에서 발전 시켜 음악, 의상, 오브제를 새롭게 구상할 것이다. 여성성을 대표하는 오브제를 활용함으로서 작품 속 주제를 극대화 시키고,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오브제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연출하고자 한다.

 

- 움직임 구성
ㅇ 여성성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어떻게 무용동작으로 구체화 시킬 것인가.
ㅇ 팜므파탈의 관점에서 3가지 키워드 잔혹성, 신비성, 선정성을 해석할 것인가.
ㅇ 여성 신체를 상징화한 자극적인 장면이 아닌 다양한 시각을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
  위 3가지를 중점적으로 움직임을 구상할 것이다.

 

시놉시스

1. 팜므파탈, 내제된 여성성의 상징
2. 남자·여자의 관계, 내면과 외면의 대립된 구조

   성적 욕망이나 심리, 이데올로기, 제도나 관습에 의해 규정된 사회적인 요소
   사회에서 만들어낸 섹슈얼리티 자체를 ‘비억압적 승화’의 과정으로 성의 진화에 기여한다.

 

기획의도

씨투댄스 무용단의 5번째 정기공연으로 한 공연, 한 해를 거듭하며 더욱 성장하고 깊이 있는 작품들로 하여금 다양한 작품의 폭을 보여주고자 한다. 작품 <모피를 입은 난 여자>는 21세기의 화두에 오르고 있는 여성성의 주제로 조금 더 새롭게 남, 녀를 구분 짓는 형태가 아닌 모두에게 내제된 여성성에 주목한다.
최근 여성성에 대한 관심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여성성에 대한 인식과 사고는 사회적 이슈와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되고 있다. 따라서 여성의 신체를 다듬은 미적 존재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여성성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외면과 내면의 존재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하였다. 작품을 통하여 관객들은 남자와 여자가 내면의 여성성에 대하여 비판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출연진·제작진 소개
예술감독 | 최상철

안무 | 이지민

무대감독 | 강현호
조명디자인 | 김성구
사진 및 영상 | 김정환

기획 | 이슬기
출연 | 김정훈, 이지민, 배가영, 장두익, 도연희, 유민희, 이정우, 전해린, 김가영, 이주현, 이혜린, 하연수

 

C2 Dance

C는 Creative : 창의적인 또는 말 그대로 See(보다)라는 두 가지의 의미로 “우리의 창의적인 춤을 보다”라는 의미이다. 현재 무용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무용수들이 모여 있으며, 춤으로 관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추구하는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현대무용 단체이다. 본 단체는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쟁점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그에 관련한 주제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작품에 들어가기에 앞서 주제에 맞는 심도 있는 연구와 다양한 예술인들과의 토론과 피드백을 통하여 한 개인의 주관적 관점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를 바라보며 객관성을 쌓기 위하여 노력한다. 더불어, 그 위에 안무가만의 개인적인 철학과 가치관을 통하여 획기적인 작품을 추구한다.

 


 

ㅇ ARKO 일반회원 10% (1인 2매)
ㅇ ARKO 매니아회원 20% (본인만)
ㅇ ARKO 공연예술인회원 20% (본인만)
ㅇ ARKO 청소년회원 20% (본인만)

 

ㅇ 복지할인 50% (1인 2매)
ㅇ 문화누리카드 50% (1인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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