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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무용] <Center Stage of Korea (National Dance Company) #1> MODAFE 2021
공연일자2021.5.27(목)
공연시간목 20:00
공연장소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단체명MODAFEKOREA
출연국립현대무용단
안무남정호
입장료R석 50,000원 / S석 40,000원
관람등급8세 이상
관람시간60분
문의전화02-763-5351

 

국립현대무용단 <빨래>

 

무더운 한여름 밤,
잠 못 이루는 여인들이 함께 모여 빨래를 한다.
노동은 어느 순간 놀이의 모습과 겹쳐지며,
씻어내고 말리는 행위는 정화의 의식으로 이어진다.

 

남정호 예술감독의 대표 레퍼토리인 <빨래>는
동시대적 시각으로 여성의 노동과 연대감,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깊게 조명해왔다.

 

초연 후 프랑스와 러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초청받아 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의미를 지닌 장면 배치는 평범한 빨래의 과정을 고결한 장면으로 승화시켰다”
(러시아 Kommersant Daily)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립현대무용단의 <빨래>는 유연하며 강한 힘을 가진 개성적인 무용수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안무 남정호
조안무 이소영
드라마투르그 김희옥
작곡/음악 박성선
조명디자인 류백희
무대디자인 신승렬
의상디자인 김경인
제작무대감독 김지명
출연 및 움직임연구 구은혜, 박유라, 이소영, 정서윤, 홍지현
탈춤(초청아티스트) 박인선
연주자 김효영, 진민수, 김인수, 서현
작품길이 60분

 

국립현대무용단 2010년 창단한 국내 유일의 국립 현대무용단체다. 창작역량을 지닌 예술가들과 함께 춤을 통해 동시대의 역사와 사회,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역과 세대를 아울러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한국적 컨템퍼러리 댄스를 지향한다. 1대 예술감독 홍승엽, 2대 안애순, 3대 안성수에 이어 2020년 2월 남정호 안무가가 제4대 예술감독으로 취임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창작전문단체로서 동시대 다양한 가치를 무용 작품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고유한 예술관을 가진 안무가를 초청하고, 각 작품에 최적화된 프로젝트 무용수를 선발하여 공연을 올리고 있다. 또한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무용단의 안정된 시스템에서 자유롭게 개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한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창작자와 관객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창작자와 관객이 만나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형성하고자 한다. 나아가 일상생활에서 춤을 가깝게 경험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이 현대무용을 통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도모한다.


남정호 1980년 프랑스에서 장-고당 무용단(Cie Jean-Gaudin)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부산 경성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를 지내면서 현대무용단 줌(Zoom)을 창단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당시 기존 틀을 벗어난 남정호의 춤은 미국 스타일 위주였던 한국 현대무용에 새로운 길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6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이 설립된 이후에는 창작과 교수로 위촉되어 2018년에 정년퇴임하기까지 국내 현대무용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독창적인 안무가이자 무용수로 무대를 지키는 것을 넘어, 교육자로서 후학을 양성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지속적 발전을 추동했다.

 


 

 


 

ㅇ ARKO 일반회원 10% (1인 2매)
ㅇ ARKO 매니아회원 20% (본인만)
ㅇ ARKO 공연예술인회원 20% (본인만)
ㅇ ARKO 청소년회원 20% (본인만)

 

ㅇ 복지할인 50% (1인 2매)
ㅇ 문화누리카드 50% (1인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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