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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무용] 2019 창작산실 무용 <Swan Lake; The wall>
공연일자2020.2.28(금) ~ 2.29(토)
공연시간금 20:00 / 토 17:00
공연장소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연출자정형일
출연김에스더, 양영아, 이은혜, 김수희, Reina Onuma,
서송희, 양희재, 전효진, 이아영, 김예담, 이준구,
박종선, 김경록, 정대성
안무정형일
입장료R석 30,000원 / S석 20,000원
관람등급6세 이상 관람가
관람시간50분
문의전화031-379-9999
031-222-8811
010-7270-5286

 

백조의 호수가 현실사회의 예술적 상징으로 재탄생한다.
금단의 장벽을 허무는 자유를 향한 날개짓!
하나됨을 꿈꾸는 상생 축제의 갈망!
서로를 경계 짓는 편견의 슬픈 비극!

 

작품 소개

그동안 우리에게 각인되었던 백조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이상세계에서의 움직임에서 벗어나 현실세계 속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백조에게 투영시킴으로서 컨템포러리 발레의 구조적 조형미를 기반으로 만들어내는 다양한 동작개발을 통해 백조캐릭터를 재창조하는 시도

 

편견의 장벽에서는 보이지 않는 벽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심리적 대립과 갈등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안무는 보다 더 내밀한 신체의 움직임 표현

 

존재하지 않는 거대한 내면의 장벽 사이로 펼치는 서정성 짙고 밀도 높은 흑조와 백조의 남녀 듀엣은 편견의 장벽에서의 백미를 이루며 내면적 대립과 갈등의 고조

 

갈등과 대립백조와 흑조의 지치지 않는 대립은 외연으로 확장되고 심화된 전체군무는 편견의 굴레와 안타까운 연민의 상처로 얼룩진 무대가 더욱 격렬하게 펼쳐진다.

 

연출/안무 의도

○ 낭만발레의 대표작 <백조의 호수>가 현실사회의 예술적 상징으로 재탄생한다.
선악의 대립과 낭만적 사랑으로 대표되던 고전 <백조의 호수>가 진영과 분단, 대립과 통일의 현실사회를 예술적으로 상징하며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왕자와 오데트의 낭만적 사랑은 진영을 뛰어넘는 순수의 갈망으로, 악의 상징인 마법사는 진영을 가르는 외형의 무리이자 내면적인 심리로, 또한 슬픈 비극적 정조는 진영 속에서 대립하며 죽음에 이르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상징화된다.

 

○ 진영을 나눈 금단(禁斷)의 장벽, 그 경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편견의 비극
금단의 장벽은 물리적인 진영을 만들어낸다. 서로 반복하고 질시하고 경쟁하며 서로 다른 춤의 양상으로 이질화된다. 하지만 서로를 갈망하는 자유의 몸짓은 그 장벽마저 허물어낸다. 더없이 뜨거운 만남과 상생의 향연. 그러나 물리적인 장벽이 사라진 자리에서 오롯이 피어나는 내면의 편견과 경계의 장벽. 그 질시와 대립 속에서 아름다움을 꿈꾸던 춤은 어느새 죽음에 이르는 슬픈 춤으로 바뀌어간다.

 

시놉시스

1부. 금단의 장벽
자연과 함께 어울려 춤추던 백조들의 삶에 거대한 금단의 장벽이 드리워진다. 장벽을 거부하려는 백조의 날개짓도 잠시. 어느새 나뉘어진 백조들은 대립하고 경쟁하며 서로를 반목한다. 그러나 장벽을 뛰어넘는 작은 용기마저 경계하고 공격하던 몸짓이었지만, 서서히 거센 물결이 되어 장벽을 허물어간다.

          장면1. 자연의 시대
                    자연과 더불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백조의 낭만적인 춤.
          장면2. 장벽
                    거대한 장벽을 세우는 흑조와 장벽을 거부하는 백조의 몸부림.
          장면3. 대립과 경쟁
                    금단의 장벽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진영의 대립과 경쟁.
          장면4. 장벽의 균열
                    장벽을 넘는 시도가 경계와 공격의 대상이 되지만, 
                    이들을 보호하려는 사랑은 백조들을 함께 어울리게 만든다.
          장면5. 장벽의 해체
                    장벽을 해체하려는 갈망과 이를 막으려는 흑조의 대립.
                    그러나 마침내 흑조를 내쫓으며 금단의 장벽은 해체된다.

 

2부. 상생의 축제
허물어진 장벽 위로 백조들의 다양한 축제의 향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디베르티스망

 

3부. 편견의 장벽
다시 상생의 시대를 열어가던 백조들의 삶을 흔드는 대립의 그늘. 백조들은 흑조마저 포용하려는 마음에 서로 대립하며 다시 진영으로 분리된다. 마음의 장벽이 세워진 백조들은 다시 갈등하게 되고, 급기야 죽음의 비극까지 이르게 된다. 순간 흑조가 거대한 날개를 펼친다.

          장면1. 경계의 시작
                    쫓겨난 흑조가 돌아와 연민의 손을 내밀지만 백조들은 외면한다.
                    망가진 흑조를 포용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백조들이 서로 균열한다.
          장면2. 다시 대립 그리고 죽음.
                    급기야 다시 대립하는 백조들.
                    서로를 향한 반목이 다시 시작되며 거대한 싸움으로 이어진다.
                    급기야 죽음으로 치닫는 순간, 흑조가 거대한 날개를 펼친다.

 

기획의도

클래식발레의 대표작품 ‘백조의 호수’를 재해석하여 백조간의 갈등과 대립을 통해 같은 민족끼리 수많은 사상자를 남긴 분단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서 대치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경계선을 무대로 옮겨와 흑조(권력)의 갈등에 휘말려 위협적인 캐릭터로 변질된 백조의 모습에서부터 순수했던 백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까지 편견의 장벽에서는 보이지 않는 벽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심리적 대립과 갈등상태를 표현한다. 그러나 서로를 갈망하는 자유의 몸짓은 그 장벽마저 허물어낸다. 더없이 뜨거운 만남과 상생의 향연. 그러나 물리적인 장벽이 사라진 자리에서 오롯이 피어나는 내면의 편견과 경계의 장벽. 우리가 희망하는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백조의 몸짓에 담아낸다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안무,연출 | 정형일 (정형일 Ballet Creative 대표 및 예술감독)
드라마트루그 | 안경모
무대디자인 | 김대한
의상디자인 | 배경술
무대세트 | 수무대
무대감독 | 박기남
조명감독 | 김민수
프로그램 매니저| 장지욱
기획 | 성유진
홍보 | 정우진
출연자 | 김에스더, 양영아, 이은혜, 김수희, Reina Onuma, 서송희, 양희재, 전효진, 이아영, 김예담, 이준구, 
             박종선, 김경록, 정대성

 

정형일 Ballet Creative

오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정형일 Ballet Creative는 예술감독 정형일을 중심으로 컨템포러리 발레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단체이다. 발레가 가지고 있는 미학적 구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미니멀하고 세련된 무대와 영상을 구현하며, 인간의 신체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 조형미가 강조된 정형일 만의 고유한 움직임을 특징으로 한다.

최근에는 발레의 기본이 되는 5가지 포지션에 새로운 상상을 더하고 고전 발레 작품 속 백조라는 캐릭터를 재해석하며 단체만의 작품 세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나가고 있다. 발레의 역사와 현재가 무대에서 만나는 작업들은 컨템포러레 발레가 보여줄 수 있는 세련된 움직임들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작품은 춤의 근원, 인간의 내면, 이 사회의 단면 등을 반영한다.
정형일 Ballet Creative는 예술성·작품성과 대중성이 균형 잡힌 레퍼토리의 지속적 개발을 목표로 하며 컨템포러리 발레 네트워크의 구심점의 역할을 수행하고자하는 단체이다.

 

ㅇ ARKO 일반회원 20% (1인 2매)
ㅇ ARKO 청소년회원 30% (본인만)
ㅇ ARKO 매니아회원 40% (본인만)
ㅇ ARKO 공연예술인회원 40% (본인만)

 

ㅇ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1인 2매)
ㅇ 문화누리카드 50% (1인 2매)

ㅇ 창작산실 우수매니아 50% (본인만)
ㅇ 창작산실 무용매니아 30% (본인만)

 

ㅇ 예술인패스 50% (본인만)
ㅇ 학생할인 50% (본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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