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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무용] 유장일 <senseless violence(부제: 이해 할 수 없는 폭력)> - 2021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무용
공연일자2022.2.5(토) ~ 2.6(일)
공연시간토 19:00 / 일 16:00
공연장소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단체명유장일 발레단
연출자유장일
출연이재우, 성창용, 김민정, 원진호, 이승현, 용기, 엄진솔
안무유장일
작가김수진
입장료R석 30,000원 / S석 20,000원
※동행자 외 거리두기 객석운영
관람등급8세 이상
관람시간60분
문의전화02-2651-2515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공연장 운영 안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공연장을 운영합니다.

관객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한 관람을 위한 조치이오니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1. 방역패스 의무적용 해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1월 18일(화)부터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방역패스 의무적용이 해제되었습니다.

백신접종 유무와 관계 없이 전자출입명부는 동일하게 운영되오니 공연장 입구에서 안심콜 또는 QR코드 등록, 발열 체크 후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방역패스 의무적용 해제 안내 바로가기 


2. 전 관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체온 측정
마스크 미착용 시 공연장 출입이 불가합니다. 공연 중에도 마스크를 벗거나 입과 코를 가리는 올바른 착용을 하지 않을 경우, 공연 관람이 제한되며 정부 지침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연장 입구를 일원화하여 입장 시 전 관객의 체온을 체크합니다.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나 당일 호흡기 증상이 심할 경우 입장이 제한됩니다.


3. 관객 접점 스태프 및 관계자 상시 모니터링

모든 배우, 스태프를 대상으로 매일 건강상태 및 체온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관객 접점 스태프는 응대 시 일회용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수시로 손 세정을 진행합니다.


4. 출연진/스태프 대면 제한

공연 전후 공연장 내부에서 출연진 및 스태프들과의 대면 만남, 사인 및 사진 요청, 출연진 동선 근거리 접촉이 제한됩니다. 

 


“현대 사회의 잔혹한 폭력을 사랑과 연민의 눈으로 바라본다.”


'senseless violence' (부제 : 이해할 수 없는 폭력)은 앞뒤가 맞지 않은 이해할 수 없는 폭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이런 상황들은 나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고 포기해 버리는 비겁한 단어의 뜻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혼란과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1970년대의 ‘브롱크스’ 지역과 빗대어 표현하고, 모든 사회적 시스템이 붕괴되고 인간의 기본 양심들이 무너지고 있는 현대 사회의 신체적, 언어적 폭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들을 표현하고자 한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잔혹한 폭력성을 가진 사건들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이러한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유장일 안무자는 사랑과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senseless violence는 포기하고 외면하기보다는 그들의 환경을 이해하고 포용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작품에 내포한다. 


시놉시스

영화 <조커>에서 표현된 1970년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맨하탄의 할렘가인 브롱크스라는 지역에서 불타고 파괴된 장소에서 생존하고 있는 자화상이다. 

이기적인 인간이 만들어낸 도시개발속에서 벌어지는 빈부격차, 인종차별 등의 갈등구조가 소외되버린 인간군상으로 뇌리에 남겨졌다.

지금 내가 느끼는 우리의 삶은 급진적이고 압축된 결과를 요구했던 현대사회가 과거의 산업화를 지나 병든 젊은 초상들과 너무나 닮아 있다. 미디어매체에서 벌어지는 진실을 외면한 거짓정보로 신뢰를 잃은 진실은 지금도 스스로의 분노하는 삶에 의미 없는 폭력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행복을 위해서 움직이고 계속 움직인다. 이해할 수 없는 폭력을 자의든 타의든 벗어날 수 없는 현재를 바라본다.


연출·안무 의도

클래식발레를 기반으로 하는 컨템포러리 발레로 정확하고 간결한 라인의 군무를 통해서 'senseless violence' (부제 : 이해할 수 없는 폭력)를 표현하고자한다. 솔로와 듀엣에서의 안무는 신체적, 언어적, 정신적인 폭력에 노출된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를 최대한 표현하여 우리 시대가 가지고 있는 폭력들과 이들을 바라보는 사랑과 연민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기획의도

현재 사회의 부조리하고 어두운 면을 돌아보는 반성과 치유의 기회로 무용수들의 진중한 몸연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실제 브롱크스 지역에 거주했던 무용수, 미디어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무용수 등 작품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당사자들이 참여함에 따라 작품에 대한 당사자들의 이해도 및 깊이 있는 표현으로 안무를 구성해나간다. 또한, 홍웅 작곡가의 사운드 5.1채널을 통해 입체적이고 공감각적인 작품의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려고 한다.


제작·출연진 소개

- 안무 및 연출감독 | 유장일

- 작가 | 김수진

- 무대감독 | 박정범

- 조명감독 | 신호

- 작곡 및 음향감독 | 홍웅

- 의상디자인 | 진영진

- 기획 | 컬처앤유

- 출연 | 이재우, 성창용, 김민정, 원진호, 이승현, 용기, 엄진솔


유장일발레단

2004년부터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을 선보이며, 무용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바뇰레국제 안무대회, 전국무용제, 서울무용제 등 국내외 굵직한 무용축제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선이 굵은 드라마 발레를 선보였다.

무용수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 작품에 녹여내는 안무가로 평가받는 유장일은 2016년 서울무용제 대상.남·여 연기상, 문화부장관상, 대한민국무용대상 베스트7 선정 등 다양한 곳에서 그의 안무력을 인정 받았다.







<할인정보>


ㅇ ARKO 일반회원 20% (1인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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